- 피치크러쉬17,000
- 카시스 오렌지16,000
- 말리부 오렌지16,000
- 말리부 콕16,000
- 말리부 밀크16,000
- 섹스 온 더 비치17,000
- 피나콜라다17,000
- 준벅17,000
- 데킬라 선라이즈16,000
- 깔루아밀크16,000
- 베일리스밀크16,000
A QUIET SEAT, A GOOD GLASS
혼자여서 더 선명한
제주의 밤
풀하우스는 제주시 연동에서 칵테일과 위스키를 중심으로 밤을 이어 가는 바입니다. 긴 바 테이블과 낮은 조명, 벽면을 채운 메모와 사진이 낯선 사람에게도 오래 머물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제주도 혼술바를 찾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화려한 설명보다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풀하우스의 공간은 한 사람의 자리를 작게 떼어 놓지 않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바틀과 잔을 바라보거나, 창가의 긴 테이블에서 여행의 다음 동선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원하면 바와 가까운 자리를, 조용한 시간을 원하면 벽과 창가 쪽 자리를 살펴보세요.
처음 칵테일을 주문한다면 선호하는 맛을 간단히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달콤함, 산뜻함, 쌉쌀함, 도수의 강약처럼 익숙한 표현이면 충분합니다. 메뉴 이름을 미리 외울 필요 없이 오늘의 기분과 평소 좋아하는 음료를 기준으로 고르면 혼자 마시는 첫 잔도 자연스러워집니다.




